신세계의 프렌차이즈 스타 허윤자,김정은 두선수를 비롯하여 모든 동료들 힘을 내도,내어도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인생살아 가면서 업어졌다. 뒤집어졌다하듯이 언젠가는 반듯이 웃을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어려울수록 단합이 되어 특히 몸 관리 잘하여 이 험난한 인생길을 잘 파헤져 나가길바랍니다.
그리고 WKBL연맹에서는 최소 일년이상 위탁관리를 하며 인수 기업을 찾아봐야 할 것이며, 선수들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 신세가
되기 전에 최악의 상황을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신세계(이마트)는 기습적으로 시간의 여유도 없이 경솔하고
무책임하게 농구단을 접었다는 것은 여.농의 팬으로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행동이 라고 본다. 앞으로 여자 농구가 행정이
바로 잡혀 이대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연맹에서든, 협회에서든 모두가 정신을 바짝차려야 할 것 이다.
P.S: 열정적인 신세계 팬으로서 신세계에 부탁드립니다.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체육관,숙소와 식사를 오월 한 달이 아니라 인수기업이
나타날 때 까지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시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허윤자! 김정은!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