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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2차전 승리.

신한의 4쿼터 동점을 만들어버려서 꾀나 또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정선민의 해결로 팀 승리로 이끌었네요.


정선민. 신정자. 윌리엄스 이 트리플 포스트가 정상적이다 못해

아주 훌륭한 활약을 펼친 경기네요.


윌리엄스의 리바운드 장악과 선수진의 오펜스 리바운드의 저지.

겐트의 초반 점수를 묶은것에서도 수비도 잘한듯 보이네요.


신정자선수의 20대득점. 1차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감격입니다. 1차전의 신정자 부진에 신한이 잠시 방심을 한건지

뭔지. 중계를 안해주니. 문자로 상상해야하는게 참으로

곤역 스럽네요.


3차전도 정신 무장 단단히하여 활발한 신한의 달리는 농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충분히 이길꺼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국민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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