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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 대표로 윌리엄 존스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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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이 대만 뉴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 38회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2일 오전 출국했다.
 
제 38회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대회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신한은행(한국), 일본, 태국, 대만A, 대만B 국가대표팀, 미국 선발팀 등 총 6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가린다. 
 
신한은행(한국) 윌리엄 존스컵 경기 일정 (*한국시간 기준)
 
- 8월 3일(수, 18시) vs 대만A
 
- 8월 4일(목, 16시) vs 태국
 
- 8월 5일(금, 16시) vs 미국
 
- 8월 6일(토, 16시) vs 일본
 
- 8월 7일(일, 20시) vs 대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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