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이 사회공헌 활동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소년 농구단, ''글로벌 프랜즈''를 홈구장으로 초청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WKBL은 5일 오전 10시 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WKBL 사무국 임직원 및 심판부를 대상으로 부정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 KDB생명이 4일 오전 중국 광동성으로 2016-2017 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인천 신한은행이 대만 뉴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 38회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2일 오전 출국했다.
11일 오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사옥 2층 교육실에서 열린 2016-2017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앨리사 토마스가 1순위로 지명돼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201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