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삼성생명 다시 단독선두[ilgan]

공유하기
삼성생명이 박정은(28득점)을 앞세워 단독선두 자리를 6일만에 되찾았다.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수원 삼성생명은 홈팀 천안 국민은행을 79-69로 눌렀다. 1라운드때 홈에서 국민은행에 당한 역전패를 설욕한 삼성생명은 4승 2패로 지난 5일 이후 6일만에 단독 선두 자리에 다시 올랐다. 국민은행은 3승 3패를 기록, 공동 1위에서 4위로 미끌어졌다. 전반을 41-40, 아슬아슬하게 한 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 후반부터 분위기를 바꾸면서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국민은행의 가드인 외국인 선수 니키 티즐리(17득점.10어시스트.9리바운드)가 슛 난조에 빠졌고 실책마저 연발하자 삼성생명은 애드리언 윌리엄스(12득점.10리바운드)와 이미선(17득점)의 골밑 돌파와 박정은의 3점포로 61-53으로 성큼 달아났다. 국민은행은 정선민(25점.10리바운드)이 제 몫을 했지만 매끄럽지 못한 경기운영으로 완패했다. 특히 티즐리는 리바운드 1개가 부족해 트리플 더블을 놓칠 만큼 기록은 좋았으나 팀 실책(15개)의 절반이 넘는 9개의 실책을 저질러 국민은행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by 일간스포츠 김태주 기자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