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의 네번째 사랑의 사인회!
12.31(토) 홈경기에 에스버드의 에이스 김단비 선수의 사랑의 사인회
수익금 전액 안산시 불우이웃 단체 기부예정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은(www.sbirds.com 구단주 서진원)은 “12월31일 토요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경기인 KB국민은행과의 경기종료 후 여자농구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단비 선수와 함께하는 네번째 사랑의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인회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뜻을 함께 하고자 주말 홈경기마다 에스버드 선수들의 사인회&포토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수익금 전액은 안산시 불우이웃단체에 기부됩니다.
12월 31일 열리는 김단비 선수의 사랑의 사인회는 경기시작 전 선착순으로 사인회 티켓(10,000원)을 구매하시는 관객을 대상으로 김단비 선수의 친필사인과 에스버스 사인볼을 증정하며 선수와 함께 즉석사진 촬영을 하게 됩니다.
앞서 실시된 최윤아, 강영숙, 하은주 사인회에는 많은 팬들이 참여하여 에스버드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창원과 부산, 순천 등지에서 사인회에 참석하기도 해 에스버드 여자농구 선수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이 날은 또 서진원 에스버드 구단주와 신한은행 임직원, 신입행원 350명등이 경기장에 찾아와 올 한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열띤 응원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