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관련 7월 11일(일) 실시된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1. 12일(월) 경기 일정은 예정대로 정상 진행하며,
2. 11일 코로나 검사 시행으로 인해 연기된 2경기 중
1) BNK 썸과 대학선발의 경기는 대회 휴식일인 14일(수) 15시에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며,
2)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는 신한은행의 소속 선수의 긴급 코로나19 검사 진행으로 인한 경기 개최 불능 사유로 인해 신한은행의 몰수패로 처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