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09년6월23일(화)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농구협회에 유소녀 발전기금 5억5천만원, 중고농구협회에 여자 고교농구 발전기금 3억3천3백만원 등 총 8억8천3백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WKBL은 유소녀 발전기금으로 2007년 4억원, 2008년 4억5천만원, 2009년 5억5천만원 등 3회에 걸쳐 총 14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WKBL 김동욱 전무이사 , 이명호 사무국장이 참석하였고, 대한농구협회 김상웅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중고농구협회 김승기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