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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김이슬, 이지우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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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함께했던
김이슬, 이지우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행운 가득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하나원큐여자농구단 #하나원큐 #여자농구 #WKBL #은퇴 #새로운도전 #김이슬 #이지우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꽃길만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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