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안산 체육관, 관중 성황[sports seoul]

공유하기
29일 안산 신한은행과 광주 신세계전이 열린 안산 와동체육관은 1300석 규모의 좌석에 1885명이 입장하는 성황을 이뤘다. 신한은행 김광재 사무국장은 “안산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이고 안산 연고지 프로 스포츠팀이 처음 생겨서인지 시민들 관심이 매우 크다”며 밝은 표정. 이날 표를 구하지 못한 200여명은 항의 끝에 입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장내 아나운서는 계단이나 난간에 매달려 경기를 보면 위험하다는 내용의 안내방송을 경기중 여러차례 반복하기도. by 스포츠서울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