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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식 감독,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우수선수육성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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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식(45) 감독이 여자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엘리트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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