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미 수석코치가 우리은행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은 신임 전주원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야부치 나츠미 수석코치, 강영숙 코치를 선임했다. 이중 나츠미 수석코치는 선수 시절 일본 여자농구 대표팀 주전 가드로 활약했다.
4.8%. 기적은 예기치 않은 순간 찾아오는 법이다. 청주 KB스타즈, 허예은에게 찾아온 기적이 꼭 그랬다. 2018~2019시즌에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B스타즈의 2019~2020 W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확률은 4.8%, 21개의 구슬 가운데 단 1개만 주어졌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혔지만, 한 시즌 만에 은퇴 후 ''바리스타''로 새 삶을 시작했다. 한때 농구를 떠났던 타니무라 리카(부산 BNK 썸)가 1년 만에 코트에 복귀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는 어떤 마음으로 컴백하게 됐을까.
BNK가 새로운 수석코치와 아시아쿼터 영입을 발표했다. 부산 BNK 썸 농구단은 5일 구단 SNS를 통해 구나단 수석코치 선임 및 아시아쿼터 타니무라 리카, 바네사 데 헤수스 영입을 발표했다.
어느덧 우리은행 중고참이 된 이명관(30, 173cm)이 새 시즌 포부를 밝혔다. 지난 시즌 이명관은 부상으로 신음했다. 시즌 막판 발바닥 부상을 입어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것. 플레이오프 복귀를 위해 착실히 준비했으나 돌아오지 못했다.
오프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6월, 아산 우리은행의 체육관은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지난 1일 소집 이후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 우리은행, 5일 서울시 장위동 우리은행 연습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