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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승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 “정선민, 최윤아가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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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출범 11년 만에 단일 정규시즌 최다 16연승의 신기록을 작성에 성공한 임달식(45) 안산 신한은행 감독이 경기 후 ‘바스켓퀸’ 정선민(36)과 ‘국민여동생’ 최윤아(25)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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