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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선혜·홍보라 “우리도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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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시즌을 준비하는 춘천 우리은행의 김선혜(26·176cm), 홍보라(25·170cm)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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