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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정미란·이경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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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민은행과 구리 금호생명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9일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 금호생명 정미란(25·180cm)과 이경은(23·173cm)은 팀 패배의 소식을 전해 듣고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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