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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23점’ 신한은행 존스컵 순조로운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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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으로 출전한 안산 신한은행이 제31회 윌리암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개막전에서 일본 대표팀을 제압하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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