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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농구스타 "농구는 행복…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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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50), 강현숙(54), 박양계(48), 김영희(47). 왕년의 농구 여왕들이지만 농구공을 손에서 놓은 지 십 수 년이 지났다. 그래도 농구 사랑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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