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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하은주 있으니 아시아 2연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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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15년의 베테랑 정선민(35·신한은행)이 제23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인도 첸나이·17일 개막)에서 생애 두 번째 아시아 2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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