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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김단비 맹활약에 언니들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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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리그에서 MVP를 포함 5관왕을 차지했던 김단비는 이날 언니들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새 시즌 성장세를 예고했다. 팀에서 가장 많은 36분 33초를 뛰며 1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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