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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전 승리 이끈 깜짝스타 윤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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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시종 끌려가는 경기를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을 보이며 강호 신한은행에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선수 전원이 똘똘 뭉쳐 일궈낸 승리이지만 4쿼터 고비처에 중요한 활약을 해준 윤득희(22, 178cm)가 없었다면 이날의 승리는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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