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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국민은행 꺾고 공동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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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신세계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에서 천안 국민은행을 접전 끝에 92-88로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김정은(31점)과 김지윤(23점)이 54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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