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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팀 승리에 한몫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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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3연승의 상승세를 달리며 3라운드를 마감했다. 김계령이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고, 임영희가 일취월장한 기량을 보이며 팀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하지만 팀이 승리해도 아쉬움이 남는 선수가 있다. 바로 데뷔 후 줄곧 우리은행에서 활약해 온 팀의 프랜차이저 스타 김은혜(27, 182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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