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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여왕’ 정선민, 따라올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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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선두 다툼 이상으로 관심을 끄는 게 있다.  바로 신한은행 정선민(35·1m84㎝)의 트리플더블 추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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