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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 “언니들 부담 덜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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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 김단비는 1990년생으로 이제 갓 21살이 된 어린 선수이다. 하지만 이날(4일) 경기에서 스타팅멤버로 출전하며 강호 신한은행의 한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김단비는 이번 시즌 상당한 주목을 받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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