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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우리은행 "드디어 희망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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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천안 국민은행전에서 임영희. 김아름 등 ‘이적생 듀오’가 모처럼 맹활약을 펼치면서 김계령 위주의 공격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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