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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박정은 “쉬엄쉬엄 V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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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포워드 박정은(33)과 가드 이미선(31)은 여자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고참 선수들이다. 두 명이 소속팀 삼성생명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체력적인 문제가 항상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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