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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여자 농구 챔피언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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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이 맞붙는다.

김원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2009시즌 우승팀이 오는 5월 한국에 와서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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