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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은 김계령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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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김계령(31, 190cm)이 모처럼 얼굴에 웃음을 보였다. 13연패를 달리던 우리은행이 1위 신한은행을 꺾고, 기나긴 연패를 탈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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