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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오늘은 여기까지…너희가 여기까지냐"…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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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48) KB국민은행 감독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이고 있는 KB국민은행이 또 다시 굴곡현상을 보이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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