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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19R… 높이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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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에는 한채진이 못 뛰었다. 팀의 정신적 지주인 신정자는 개막 한 달 보름을 남기고, 대표팀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몸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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