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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빠져도 바스켓 퀸' 정선민, 12번째 트리플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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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맥이 빠진 경기였지만 신한은행은 역시나 강했다. 우리은행을 81-72로 격파했다. 이로써 28승7패를 기록,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지고 삼성생명이 남은 경기 전승을 거둬도 상대전적을 따질 것도 없이 확실한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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