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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위 확정지은 이호근 감독 '코트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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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에서 선수들의 투혼이 아닌 감독이 투혼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고 있다. 주인공은 용인 삼성생명 사령탑 이호근(46)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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