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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아정 "어려운 기회 잡은 만큼 챔프전 무대도 밟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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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KB국민은행의 '3점슈터' 강아정(22, 180cm)이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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