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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의 힘 '3점포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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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구리 금호생명이 ‘3점포 트리오’ 한채진(27), 김보미(25), 이경은(24)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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