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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호근 감독 "준비했던 수비 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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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천안 KB국민은행을 72-61로 눌러 먼저 첫 승을 거둔 후 용인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은 "준비했던 수비가 잘 됐다"고 승인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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