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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히어로' 로벌슨 “국민은행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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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경기 내내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이며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박정은, 이미선, 이종애 등 주전들이 모두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이날의 수훈 선수는 단연 로벌슨(23, 176c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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