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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벌슨, 여자농구 혼혈 선수 ‘돌풍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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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자프로농구는 혼혈 선수들의 돌풍이 거셌다. 이 바람이 여자 농구에도 불 고있다. 주인공은 삼성생명의 킴벌리 로벌슨(24·176cm). 그는 국민은행과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종아리 부상중인 박정은을 대신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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