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개막 아시아선수권 / 김계령-신정자와 함께 골밑 지킴이
신임 코칭스태프 영입 / 더 이상 최하위는 없다 / 태백 분촌에서 맹훈련
2경기 평균 6득점 / 9일 LA 전도 6점 2리바운드 / 14일 새크라멘토와 3차전
3억1천800만원 / 24일 오전 11시 연맹 사무국 / 프로 출범부터 지속
6월 ABC 대회 준비 / 부상자 많아 초기 훈련 어려움 / 명예 회복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