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고른 활약 펼친 삼성생명, 22점 변연하 분전한 국민은행 물리쳐
금호생명이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신세계를 가볍게 물리치고 2위 지키기에 나섰다.
4라운드 MVP와 MIP가 선정되었다. 주인공은 "국민 여동생"최윤아(안산 신한은행)과 "얼짱 슛터"한채진(구리 금호생명)이었다.
시즌 절반을 넘어선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일정이 확정되었다
전주원 - 정선민 활약 돋보인 신한은행, 국민은행 가볍게 제압해
이미선 - 박정은 35점 합작한 삼성생명, 2위 금호생명에 반게임차로 따라 3연패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