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5천만원 전달 / 신생구단 창단 및 유망주 발굴에 쓰일 예정 / 신입심판 4명 연수중
계약기간 3년 / 빠르게 뛰는 팀 만들겠다 / 정상일 코치 유임
연봉 2억3천에 3년 / 여자농구 최고 대우 / 국민은행 전력 보강
구단 제시액 2억2천만원 / 11일부터 타구단 협상 / 이미선-양지희는 잔류
박은진은 추후 조정 / 원진아-김선혜+김경희 트레이드 / 신정자 1억4천
신세계 가드진 보강 / 국민은행 수비 라인 강화 / 시즌 후 첫 선수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