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대표팀 복귀 / 고비 때 포인트가드 / 소속팀에서 처럼 '멀티'
각각 아킬레스, 어깨 통증 / 그러나 맡은 임무는 막중 / 올림픽 티켓 걱정마
2년-연봉 1억7천만원 / 25일부터 설악산 워크숍 / "난관 극복하겠다"
6월3일 개막 아시아선수권 / 김계령-신정자와 함께 골밑 지킴이
신임 코칭스태프 영입 / 더 이상 최하위는 없다 / 태백 분촌에서 맹훈련
2경기 평균 6득점 / 9일 LA 전도 6점 2리바운드 / 14일 새크라멘토와 3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