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에는 또 다시 주장의 중책을 맡은 신정자와 우리은행에서 이적해온 홍현희가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KDB생명(구 금호생명)의 2010 퓨처스리그 준비가 한창인 구리 실내체육관.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내고 있었다.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자체 방송국(WKBL-TV)을 구축하고 있는 WKBL은 2010년 첫 웹진을 발간하며 여자농구 인기몰이에 나섰다.
용인 삼성생명의 신예 3인방이 깜짝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의 최근 근황과 재미난 영상을 담은 WKBL 웹진 1호가 15일(화) 첫 발간했다.
연봉 협상에서 진정한 승자로 떠오른 선수는 킴벌리 로벌슨(삼성생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