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서 드러난 각 팀들의 전력을 분석해보자.
[국민-금호] 승장 국민은행 정덕화 감독
[국민-금호] 변연하 ""지더라도 좋은 경기를 하겠다""
FA자격으로 새롭게 KB국민은행의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박선영의 가세는 정덕화 감독에게는 가드진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5득점한 변연하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이 금호생명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WKBL에서는 매 경기 MVP를 선출한다. 어떤 방식으로 MVP를 선출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