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앨리사 토마스가 없는 악재 속에서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KEB하나는 1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8-61로 승리했다. KEB하나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시즌 1승 6패. 신한은행은 4패(2승)째를 떠안아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
KDB생명은 17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63-62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용을 과시하며 개막 6연승을 달렸다.
구리 KDB생명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5연패로 몰아넣었다. KDB생명은 14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와의 경기에서 69-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DB생명은 2연패를 끊고 1라운드를 2승3패로 마무리했다. KEB하나는 개막 5연패에 빠졌다.
인천 신한은행이 지긋지긋한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5-57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3연패를 끊고 1라운드를 2승3패로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은 4연승이 저지됐다. 1라운드 성적은 3승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