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6일(수)부터 25일(월)까지 진행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첫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선정됐다.
2024년 1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이해 7일 낮 12시부터 오프닝 경기로 WKBL 라이징스타와 W리그 라이징스타와의 한-일 교류전이 성사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4년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아산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슬로건을 확정하고, 주요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6일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 및 WKBL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 중인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신지현이 15일(금) 오전 10시 기준 15,372표를 획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11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라운드에서 나온 4건보다 7건 늘었으며, 지난 시즌 2라운드(10건) 대비 1건 증가한 수치다. 구단별로는 KB스타즈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이 3건, 우리은행과 BNK 썸에서 각각 1건씩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