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8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가 우리은행의 3개 종별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7일(수)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15일(목) 12시 기준 하나원큐 신지현이 13,733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U-13, U-11, U-9 등 총 3개 종별로 나눠서 진행하며, U-13부 12개 팀, U-11부 8개 팀, U-9부 3개 팀 등 총 23개 초등학교 여학생 농구클럽 204명이 참가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일(수)부터 26일(월)까지 20일간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팬 투표를 실시한다.
2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10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라운드에서 나온 7건보다 3건 늘어난 수치다. 구단별로는 삼성생명, 신한은행, 하나원큐, BNK 썸, KB스타즈에서 각각 2건씩 확인됐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메디힐과 함께하는 2라운드 MVP, MIP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