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월에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 썸의 홈 2경기의 시작 시각 및 경기 장소를 변경한다.
4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3라운드에서 나온 5건보다 2건 늘어났다. 구단별로는 신한은행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각각 1건을 기록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금일(30일)부터 적용되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열리는 각 구단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한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메디힐과 함께하는 4라운드 MVP, MIP 결과
2월 5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 12일(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모두 14시 20분 시작으로 변경됐다.
2021년 9월, 숏폼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여자농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개설된 WKBL 틱톡 채널이 개설 1년 4개월 만에 팔로워 3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