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2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무려 96점을 폭발시키면서 용인 삼성생명을 97-71로 대파하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부천 신세계가 2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허윤자 더블더블 활약을 바탕으로 임영희가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68-58로 물리쳤다.
KB국민은행이 26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정선화의 결승 자유투 득점에 힘입어 신정자가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67-66으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용인 삼성생명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박정은, 이미선 활약을 앞세워 김은혜, 배해윤이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76-63으로 물리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안산 신한은행이 24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높이에서 이점을 십분 활용해 김정은과 허윤자가 분전한 부천 신세계에 연장전 끝에 83-81로 물리쳤다.
구리 KDB생명이 23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이경은 결승 3점슛에 힘입어 70-67 역전승과 함께 단독 2위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