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2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고른 활약을 앞세워 한채진, 신정자가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89-68로 대파하고 우승을 자축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22일 춘천 호반 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고른 활약에 힘입어 배해윤, 박혜진이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59-43으로 물리쳤다.
청주 KB국민은행이 2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강아정, 정선화 활약을 앞세워 김단비, 최윤아가 분전한 안산 신한은행을 80-74로 물리치고 2연승을 기록했고, 안산 신한은행은 홈 연승 기록을 16에서 멈춰야 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1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박정은, 박태은 활약을 바탕으로 한채진이 분전한 구리 KDB생명과 접전 끝에 62-58로 물리치고 3연승을 질주했고, 안산 신한은행은
부천 신세계가 18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김지윤 대활약을 바탕으로 배해윤이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75-65로 물리치고 4강행 불씨를 이어갔다.
청주 KB국민은행이 1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61-58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 단독 3위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