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이며, KB스타즈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이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국제심판 또는 1급 심판 자격증 소지자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심판 경력자 및 선수 출신은 우대하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KB스타즈 윤예빈의 이적으로 보상 선수로 영입한 성수연과 2026-2027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KB스타즈에 양도하고, 우리은행 강이슬의 이적으로 KB스타즈에 보상 선수로 지명된 이다연을 영입했다.
데뷔 후 첫 FA 권리를 행사하는 1차 FA 대상자는 삼성생명 조수아, KB스타즈 이윤미, 이채은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2차 협상 기간부터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2일(수)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에서 ‘강서구 생활체육 활성화 및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오는 22일(수)부터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와 3위 삼성생명의 대결로 치러진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은 73.5%(25/34)에 달한다.